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문득 궁금해서 내 주거래 통장 잔액 보고 옴 35 09.22 12:032584 0
플레이브라뷰 가는 플둥이들 다들 팝콘 먹을거야? 25 09.22 15:46719 0
플레이브너네 응원봉꾸 해써? 24 0:41440 0
플레이브하민이 생일키트 과일 뭘까 20 09.22 15:40258 0
플레이브콘서트장 먹을거 어디까지 가능해? 17 09.22 09:25535 0
 
무슨말인지 몰라도 일단 맞장구 치는 1 09.21 03:15 90 0
작곡즈 잔다면서ㅋㅋㅋㅋㅋ 1 09.21 03:14 96 0
남녜준!! 1 09.21 03:11 52 0
은호 언행불일치 뭐야 1 09.21 03:02 127 0
짜장가 듣고 흥분해서 잠이 안옴 1 09.21 03:00 26 0
연습하고 작곡즈작업하고 개인연습도 하고 09.21 02:58 22 0
잠깐! 작곡즈 작업이 아니고 연습?? 2 09.21 02:33 226 0
그... 은호랑 결혼하고 싶다 3 09.21 02:25 123 0
으노 가성 지짜 최고야 7 09.21 02:24 75 0
근데 뻘하게ㅋㅋ 단체음성 각자 버블로 보내주는거 보면 1 09.21 02:06 147 0
진지하게 작곡즈뱅 또 해줬으면 1 09.21 02:03 54 0
작곡즈 볼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1 09.21 02:01 102 0
그래서 나 누구 맥북 훔쳐 15 09.21 01:56 212 0
음성 각각 들리는 각도 다른거 좋다 09.21 01:55 23 0
나 들을 준비 다 했어 09.21 01:55 10 0
나 벌써부터 개큰기대중 1 09.21 01:54 42 0
하 또 심장 냥같이 뜀 09.21 01:54 9 0
작곡즈 동시에 음성 머야아 09.21 01:53 15 0
모야 뭔데 뭘 찢었는데 1 09.21 01:53 35 0
개큰기대 09.21 01:52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7:56 ~ 9/23 7: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