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돈이랑 시간 둘다 없어서 오프 올해 한번도 안갔는데 오프 안가니까 슬슬 덕질이 재미없어짐 트위터도 안들어가게 되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256 10:4917838 1
드영배 ????? 베테랑 gv 때 왜 집에 가는거야????173 13:459010 0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92 16:353618 2
엔시티/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 72 10:517675 2
세븐틴선예매봉들아 티켓 받았어? 52 14:511070 0
 
태하 외할머니가 만두집 하시는거?? 09.22 23:11 76 0
우리집 깜냥이 제가 데려갈게요 안녕히 계세요4 09.22 23:11 62 0
와 나는 재현이 대신에 태산이가 온건줄 알았는데4 09.22 23:11 127 1
아이유 양일 다 갔는데 14 09.22 23:11 409 1
입덕하고 무기력 불안증상 개선된거 같아 4 09.22 23:10 311 1
아이유 무대 찍는 뷔 옆모습 봐라…29 09.22 23:10 2300 13
심괴 이 에피 전에 나온적 있나???? 09.22 23:10 22 0
단체사진에서 이 얼굴 구라같다 진짜1 09.22 23:10 142 0
뷔가 말아준 태준은 진짜 다시봐도 비현실적임ㅋㅋㅋ4 09.22 23:10 398 4
태산이가 부르는 블락비sbn 예스터데이 왔잖아 09.22 23:10 61 0
마플 나 쇼케 떨어지고 약간 정병올거가튼거야… 09.22 23:10 41 0
한태산 니생말을 뛰어넘는곡2 09.22 23:09 61 0
원빈이 진심 할렐루야8 09.22 23:09 263 6
지금 불닭 먹으면 에바야??????1 09.22 23:09 31 0
오프닝도 클로징도 홀씨4 09.22 23:09 44 0
아이유 1년에 한번은 콘서트 열어???10 09.22 23:09 238 0
아이유는 대체 인맥 관리 어케 할까14 09.22 23:09 838 2
한태산 사커자..3 09.22 23:09 41 0
오랜만에 진짜 재밌는 포타 봤다 2 09.22 23:09 124 0
아이유들아 대왕트위티 조형물 경기장위로 띄운거 알았어?ㅋㅋ1 09.22 23:09 78 1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