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문득 궁금해서 내 주거래 통장 잔액 보고 옴 35 09.22 12:032565 0
플레이브라뷰 가는 플둥이들 다들 팝콘 먹을거야? 25 09.22 15:46537 0
플레이브너네 응원봉꾸 해써? 24 0:41398 0
플레이브하민이 생일키트 과일 뭘까 19 09.22 15:40247 0
플레이브콘서트장 먹을거 어디까지 가능해? 17 09.22 09:25528 0
 
잠깐! 작곡즈 작업이 아니고 연습?? 2 09.21 02:33 226 0
그... 은호랑 결혼하고 싶다 3 09.21 02:25 123 0
으노 가성 지짜 최고야 7 09.21 02:24 75 0
근데 뻘하게ㅋㅋ 단체음성 각자 버블로 보내주는거 보면 1 09.21 02:06 147 0
진지하게 작곡즈뱅 또 해줬으면 1 09.21 02:03 54 0
작곡즈 볼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1 09.21 02:01 102 0
그래서 나 누구 맥북 훔쳐 15 09.21 01:56 212 0
음성 각각 들리는 각도 다른거 좋다 09.21 01:55 23 0
나 들을 준비 다 했어 09.21 01:55 10 0
나 벌써부터 개큰기대중 1 09.21 01:54 42 0
하 또 심장 냥같이 뜀 09.21 01:54 9 0
작곡즈 동시에 음성 머야아 09.21 01:53 15 0
모야 뭔데 뭘 찢었는데 1 09.21 01:53 35 0
개큰기대 09.21 01:52 14 0
생각해보면 야타즈 둘이 잘맞을 수밖에 없는게 2 09.21 01:43 167 0
하미니 우니랑 잘어울린다 09.21 01:41 27 0
애들 노래 가사 너무 예쁘다 1 09.21 01:36 43 0
콘서트 솔플둥이드라,, 너네 큐알 때매 일찍 갈거야? 18 09.21 01:24 740 0
ㅇㅅㅌ에서 봤는데 이거 너무 야타즈같아 5 09.21 01:20 199 0
첫콘 9시쯤에 끝날까..? 5 09.21 01:00 1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