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87 09.21 21:112239 0
데이식스쿵빡 음중1위 33 09.21 16:322756 3
데이식스/마플근데 인스파이어 음향 좋대서 기대했는데 37 0:52995 0
데이식스 이거 진짜 실화면 눈물 나는데 큐ㅠㅠㅠㅠ 35 09.21 15:571347 0
데이식스 소소한 나눔꾸러미 포장완료^~^ 30 1:06188 1
 
나중에 집주소 달달 읊고 신용카드 꺼내서 보여주고 주민번호까지 점검 받고 싶지 .. 12 03.26 23:56 554 0
광운대역에서 공연장까지 금방가?!?! 5 03.26 23:55 210 0
오늘 현장 다녀온 나 하루 아직도 여운이 남아.. 3 03.26 23:53 151 0
원필이 너무 발랄하게 뛰어ㅋㅋ 2 03.26 23:52 131 0
장터 혹시 나랑 비욘라 분철할 하루..? 5 03.26 23:50 127 0
마플 아 본인표 아닌데 들어간거 전시 하지마...ㅋㅋㅋㅋㅋㅋㅋㅋ 21 03.26 23:36 756 3
원피리 취기를 빌려 벅스 54위랭!!! 2 03.26 23:34 73 0
이번엔 슬로건 들 타이밍 엘이디 화면에 잘 나왔어? 4 03.26 23:31 153 0
내일 끝나고 서울역에서 6 03.26 23:28 189 0
비욘라 3기들은 가격이 얼마양? 5 03.26 23:21 173 0
내일 콘 과제 4 03.26 23:20 139 0
혹시 2층 극싸 다녀온 하루 있니..?👀👀 3 03.26 23:17 144 0
전광판 얼굴 진짜 실물에 사과해야될정도로 못나오던데 1 03.26 23:16 206 0
혹시 지금 비욘라 구매 못해…? 2 03.26 23:13 124 0
오늘 롱패딩 입고 간 하루들 있을까? 4 03.26 23:09 149 0
내일 공연 시간 어느정도 될 거 같아???? 3 03.26 23:05 139 0
이번 콘 검사빡세? 21 03.26 23:03 1258 0
나처럼 그냥 멍한 사람 있어......? 5 03.26 23:02 153 0
과제 관련 쬑굼 걱정되는 점... 5 03.26 22:57 231 0
나 진ㅋ자 너무 힌들다 03.26 22:52 8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