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2l

진짜 원곡 틀어놓은줄



 
익인1
ㄹㅇ 씨디를 드셧다
3개월 전
익인2
진짜 편안그자체다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492 09.21 16:5132480 19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53 09.21 12:1624766 1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92 09.21 22:103549 5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87 09.21 21:112238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6 09.21 16:055439 18
 
단군 리뷰채널로 떡상한거 너무 웃김ㅋㅋㅋㅋㅋ2 3:51 103 0
아이유콘 md 포기하고 걍 늦게갈까2 3:50 109 0
콘서트가면 화장실은 어떻게 가?11 3:50 121 0
마플 근데 정말 알페스로 싸우는 게 제일 부질없음 9 3:49 83 0
른이 182인데 왼을 올려다봐야 한다고 6 3:48 250 0
아이유 라스트판타지 라이브 이번이 첨이야?2 3:48 160 0
른이 더 큰 씨피 중에 진짜 흥한 씨피가 16 3:46 261 0
내 씨피 진짜 좋은점… 3:46 51 0
뭐 덕질하려면 X 꼭 필요해? 15 3:45 99 0
쥬밀ㄹㅈㄷ 4 3:45 65 0
가뜩이나 마이너인판 사람 진짜 빠졌는데 그래도 쓴 포타들 놔두는게 나을까? 2 3:45 30 0
하 오늘 삘받아서 다시 큰방 사주글 정독하고 왔다 5 3:45 122 0
후보정 적은 라이브 채널 뭐있오?3 3:45 99 0
흑백요리사 에드워드리 고기깡패 대결..1 3:44 64 0
마플 아이돌 연차차도 그룹활동 꾸준히 해줬음 좋겠어ㅜ3 3:44 63 0
마플 취향존중 못해서 미러링 당하니까 또 기싸움 시작 7 3:44 87 4
왼른 키 똑같고 몸통 두께 차이만 나는 게 좋음 8 3:44 70 0
탯재 타이타닉.. 1 3:43 30 0
물과불 댕과냥 양과음 내 영원한 완식 2 3:43 105 0
마플 우린 실제로 쾌남수 피지컬수가 메이저임 2 3:43 6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5:50 ~ 9/22 5: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