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애들 입장 포카 모가 젤 예뻐 (ㅅㅍ) 78 09.22 14:598409 0
데이식스마데들 가사 없으니까 반주 깔아줘도 자신감 떨어지는거 다 봤어 72 0:384162 14
데이식스 하루들아.. 나 스탠딩에서 컨페티 주웠거든? 나눔 할때 같이 주려고 하는데 받을.. 48 1:22920 2
데이식스콘서트 다녀와서 더 좋아진 노래 있어? 49 8:43513 0
데이식스이번 콘 셋리에서 젤 놀라웠던거 뭐였어? 43 09.22 21:48938 0
 
유럽은 언제 돌까.. 3 11:33 93 0
네명 다 합주 엄청 노력한 게 느껴지더라 27 11:32 508 1
고척콘때 바라는점 11 11:31 147 0
고척은 뛰어놀 수 있는 자리가 아예 없어? 12 11:30 216 0
나한테는 이번콘이 마라맛이었거든? 2 11:29 89 0
막콘 떼창때 칼같이 맞는거 소름돋았음 1 11:27 140 0
망겜 그 무한도전 클립에 붙인 분 고소하고싶음(positive) 9 11:26 217 0
난 이때 미치는 줄 앎(positive) 5 11:24 197 0
막콘 때 5 11:24 104 0
슛미 도우니 + 떵딘 부분이 안 잊혀져.. 3 11:23 94 0
하 근데 영현이.. 애교가 너무 많아 6 11:19 123 0
나 고척 시야 음향 다 상관없는데 7 11:18 188 0
어제 찍은 영상 캡쳐해서 배경 만들어따 8 11:16 123 0
마플 콘서트 다 끝나고 하는말이지만... 20 11:15 321 0
내가 찍은 영혀니 11:15 62 0
고척.. 일예 가능할까? 11 11:14 211 0
고척가면 하루들은 어디로 갈꺼야 7 11:12 136 0
망겜 현장에서 들으니까 빨라서 놀랐음 2 11:12 82 0
와씨 일어났는데 다리는 멀쩡한데 목에 담걸림 11:09 16 0
삼일동안 스탠딩 1-2열이신 분은 뭐지 5 11:09 29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