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지금 최강창민이 야빠들에게 욕먹는 이유 정리375 13:0721912 15
드영배범죄도시 2,3,4 다 천만 찍은 거 신기하다 완전 꿀잼이야??124 14:176331 0
데이식스 애들 입장 포카 모가 젤 예뻐 (ㅅㅍ) 50 14:592741 0
세븐틴고양콘 다들 동행이야 솔플이야? 44 15:471296 0
방탄소년단 삐삐 석지니 입국 38 16:231845 26
 
정보/소식 QWER 신곡 <내 이름 맑음> 최초 공개6 19:42 212 0
대중성이랑 인기는 다른거지?7 19:42 161 0
앤톤 이때가 언제야5 19:42 223 5
내 씨피가 덕질하러 콘서트 데이트간거 목격담 떴다 8 19:41 227 0
인가 왜 저번부터 미야오 직캠 안줘3 19:41 71 0
석매튜 박건욱 진짜 너무 사랑스럽다7 19:41 87 1
아이유 콘 스카이박스 사람 몇명까지 져한되어 있어?2 19:41 268 0
OnAir 유느가 나보다 밈 더 많이 알아 4 19:41 51 0
OnAir 유느는 진짜 뭐하는 사람이지1 19:40 55 0
OnAir 나단이 엄청 신난 거 같애 ㅋㅋㅋㅋㅋㅋ 19:40 26 0
유우시 텐션 개웃기넼ㅋㅋㅋㅋㅋ2 19:40 116 0
아니 ㅎㄹ k/da 팝스타에 그 바비같이 생기신 19:40 42 0
OnAir 유재석 밈도 많이 아네 19:40 32 0
아이유 2부 착장 오늘도 넘 예쁘다....4 19:39 814 1
Yg 사무직 취직하기 vs 하이브 사무직 취직하기21 19:39 160 0
흑백요리사 제작진들 진짜 똑똑해보임ㅋㅋㅋㅋ 19:39 78 0
2,30대 한국인이 제니를 모른다는건 말이 안되지?33 19:39 325 0
신발끈 다 풀린채로 인사하는 바보운기니를 봐1 19:39 23 0
아이유 지금 무슨 딸기 핑크 공주 같아10 19:39 671 2
팬미팅? 에서 팬이 시온한테 삐끼삐끼춤 췄다라고 할때 사쿠는 옆에서 다른춤 추던데ㅋㅋㅋ1 19:39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0:58 ~ 9/22 2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