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올콘들아 언제가 젤 재밌었어? 69 09.22 22:223499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멤트 43 09.22 21:52838 2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ELLE 스와로브스키 화보 30 10:44518 2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멤트 29 09.22 23:37372 12
제로베이스원(8)건욱이가 맘고생 심하게 한 것 같아서 슬펐음 28 09.22 23:541428 0
 
제로즈하트 4 09.22 22:00 59 0
아니 유진이 우는 모습 아직도 충격적이야 4 09.22 21:59 152 0
아니 떼창곡 선정을 왜 글케 했지ㅜ 14 09.22 21:57 382 0
애들아 매튜 배를 찍었는데말이지 .. 올ㄹ려도 되니? 후방주의야^^ 15 09.22 21:57 174 6
나 우리 애들이 너무 좋아..(고백) 3 09.22 21:55 37 1
거니하니 첫콘 때 보고 건욱이 언제 이렇게 컸어 했는데 9 09.22 21:55 158 3
건욱이한텐 미안하지만 6 09.22 21:55 146 0
늘빈 때무네 이제 난 빛나를 순수하게 못 봄 8 09.22 21:53 207 0
정보/소식 한빈 멤트 43 09.22 21:52 838 28
뚱중이 비하인드 와따아 5 09.22 21:51 103 0
콘즐기기에는 2층이좋네 5 09.22 21:51 146 0
한빈이 진짜 말 이쁘게 해 2 09.22 21:51 38 0
태래 단체로 하트만드는중에 애교뿌림 ✌🏻😉 3 09.22 21:50 49 0
한빈이 플챗 넘 감동이야 9 09.22 21:49 65 2
멸망하트 올려줌!! 1 09.22 21:47 108 0
애들 사이가 너무 애틋한게 보이더라 5 09.22 21:47 146 0
아 멸망하트 올려줌 5 09.22 21:47 145 0
아 이 물만두 어뜩해 2 09.22 21:46 85 0
매튜 코꾸멍이 너무 진심이야🥹 2 09.22 21:46 55 0
행운즈가 좋다🍀🍀 10 09.22 21:45 10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1:56 ~ 9/23 1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