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49l 5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103 09.21 21:113989 0
데이식스/마플근데 인스파이어 음향 좋대서 기대했는데 48 0:522259 0
데이식스 소소한 나눔꾸러미 포장완료^~^ 43 1:06825 1
데이식스쿵빡 음중1위 33 09.21 16:322810 3
데이식스 뜨개클로버 키링 갖고싶은 하루들....있나.... 76 12:51525 0
 
마플 카카오셔틀 다른건 다 그렇다 쳐.. 근데 주차되어있는 버스들 어디로가야되는지 안.. 5 09.21 03:23 152 0
마플 난 인스파이어 고소하고 싶다; 5 09.21 03:16 306 0
이분 살아계시는걸까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이다 ㅅㅍㅈㅇ 2 09.21 03:15 453 0
그 뭐더라 어디부터 탈출해? 3 09.21 03:15 114 0
첫중막 구성 디테일도 다 같아? 2 09.21 03:14 117 0
아니 뭔 콘서트만 하면 md를 사재낌 4 09.21 03:10 110 0
올콘 가는 하루들 어떻게 구래....? 7 09.21 03:09 174 0
셔틀타는 하루들 겉옷 꼭 챙겨 1 09.21 03:09 140 0
첫 콘 티셔츠.. 품절 났어? 3 09.21 03:05 137 0
장터 막콘 인천공항>아레나 공연장 택시팟 구해요 5 09.21 03:03 40 0
이야 이거 진짜 실물 같다 3 09.21 03:03 271 0
콘갔다오니까 멤버 인형 다 쓸어담고싶다 09.21 03:02 29 0
이 시간에 떡 먹는 중 4 09.21 03:02 48 0
부산익들은 집 언제 도착해? 09.21 03:01 25 0
오늘 엠디 의외엿던거 2 09.21 03:01 212 0
하루들 이 노래 할때 S1 S3 어땠어? ㅅㅍㅈㅇ 13 09.21 03:00 182 0
근데 오늘 날씨때문에 힘들었는데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 2 09.21 03:00 96 0
이 노래 좋았어..🥹 (스포) 09.21 03:00 48 0
도운이 보는데 내 전완근이 다 아팠음 1 09.21 02:58 45 0
마플 스제야 난 오늘을 평생 기억하며 살거다 3 09.21 02:58 1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5:02 ~ 9/22 15: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