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OnAir 현재 방송 중!

개빡친다.............

하 유족 우는데 진짜 눈물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지금 최강창민이 야빠들에게 욕먹는 이유 정리296 13:0711766 11
드영배너네는 엄친아 키스할만큼 감정이 충분히 올라왔다고 생각해?80 09.21 23:4811690 1
플레이브/장터 기다릴게 2차 포토매틱 양도해요🥹 60 0:132173 0
데이식스/마플근데 인스파이어 음향 좋대서 기대했는데 52 0:523924 0
세븐틴그여자들 개무섭다 36 0:043076 3
 
백현 소아과 의사 말아주네1 16:06 83 0
제베원 하오부인 보넥도 보은투표완10 16:06 129 1
오 피프티피프티 숙소 한강뷰 아파트래2 16:06 1594 1
재현 이때 몇 살이야??3 16:05 113 0
아이유 콘서트 언제끝남20 16:05 205 0
OnAir 이서 찐당황한거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2 16:05 89 0
아이유 쇼퍼 vcr 너무 좋네...(ㅅㅍㅈㅇ)1 16:05 82 0
샤이니키 엔믹스 지우&규진님이랑 챌린지한거 떴다!!2 16:04 52 1
팀 이름에 멤버숫자 넣는거 안좋은거 같은데7 16:04 681 0
데식 앨범 들어본건 올해 앨범 두개뿐인데 온라인콘 구매 후회없을까?3 16:03 64 0
OnAir 보넥도 인터뷰 나왔당 16:02 43 0
에이프릴 샤워 노래 아는 사람 비슷한 거 추천해주라4 16:02 37 0
아이유 오늘 앵앵콘 떼창 이벤트 무슨 곡이야? 16:02 70 0
팬싸템으로 의사백현을 보는구나2 16:02 73 0
어제 아이유 콘서트가서 실물 처음으로 봤는데 1 16:02 91 0
콘서트 현장판매 자리는 미리 빼놓는거야?3 16:01 205 0
아이유 주변에 모자파는데 있나... 16:01 48 0
콘서트 할때 음식허용된다면ㅜㅠㅠ1 16:00 34 0
보넥도 1위해랑🩵🩵🩵 제로즈 투표완 9 16:00 101 0
이 아이돌 얼굴만 보면 무슨 성격일 것 같아?2 16:00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