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올콘들아 언제가 젤 재밌었어? 69 09.22 22:223499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멤트 43 09.22 21:52838 2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ELLE 스와로브스키 화보 30 10:44518 2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멤트 29 09.22 23:37372 12
제로베이스원(8)건욱이가 맘고생 심하게 한 것 같아서 슬펐음 28 09.22 23:541428 0
 
어떡해 나 아직도 빵이즈 때문에 미치겠어 6 09.22 23:38 122 0
정보/소식 건욱 멤트 29 09.22 23:37 372 12
앙콘하게되면 언제할까? 6 09.22 23:34 191 0
고백할거 있어 3 09.22 23:34 129 0
막콘만 갔는데 콘서트 하루만 갈 수 있다면 무조건 막콘이다 3 09.22 23:33 108 0
근데 공연장 안에 데이터가 죽어도 안터지던데 16 09.22 23:32 309 0
막콘 다 좋았는데 하나 아쉬웠던 거 2 09.22 23:31 193 0
건욱이 뽀송아기곰돌이 4 09.22 23:30 69 0
일본콘 신청 도와줘!ㅜㅜ 10 09.22 23:28 120 0
마플 오늘 발롯코 뛰어 나간 사람들 이거 보고 반성해 진짜 7 09.22 23:25 423 0
규빈이 이거 객석 파도타기 보고 좋아하는거래 2 09.22 23:25 132 0
건탤 형이 티 안나게 따뜻해😭 2 09.22 23:24 76 0
막콘 퇴근길 개씬난 붕방강쥐 석매튜ㅋㅋㅋ 21 09.22 23:21 295 13
올콘콕 애들 라이브가 점점 더 잘들려서 행복했다 5 09.22 23:21 80 0
건맽이들 보면 감정이 이상함 5 09.22 23:20 96 1
애들 1층을 2층으로 알고 2층을 3층으로 아는거 개웃겼음 5 09.22 23:19 226 0
정보/소식 매튜 플챗 포스트 10 09.22 23:18 121 9
유진이가 행복해서 우는 거 보고 나도 행복했어 09.22 23:18 17 0
우리 유진이가 넘 기특하다... 1 09.22 23:16 32 0
팬들 앉은 좌석 잘보이나보네.. 4 09.22 23:14 3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1:54 ~ 9/23 1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