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26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문득 궁금해서 내 주거래 통장 잔액 보고 옴 36 09.22 12:032650 0
플레이브라뷰 가는 플둥이들 다들 팝콘 먹을거야? 25 09.22 15:46774 0
플레이브너네 응원봉꾸 해써? 26 0:41767 0
플레이브하민이 생일키트 과일 뭘까 23 09.22 15:40297 0
플레이브콘서트장 먹을거 어디까지 가능해? 17 09.22 09:25581 0
 
ㅋㅋ한노아 진짜 웃기네ㅋㅋㅋㅋ 1 06.18 21:16 91 0
도은호 숨쉬듯이 플러팅하면서 6 06.18 21:12 122 0
버블관련 질문있어요🙂 2 06.18 21:12 126 0
9,904,897 자정까지 992찍고싶다 06.18 21:09 74 0
은호 자기가 들이댈땐 겁나 들이대면서 4 06.18 21:09 141 0
봉구 2등 해주세요에서 못나오는 중 6 06.18 21:08 171 0
하민이가 은호보고 자긴 귀 안따갑다고 했던거 5 06.18 21:08 191 0
애들 I들 사이에 홀로 E 언제 안귀여울거야 3 06.18 21:05 142 0
하미니 어깨에 도토리 키운다 8 06.18 21:04 182 0
뮤비 12시 전까지 목표치라도 잡아볼깡?? 1 06.18 21:04 108 0
허티만의 순간이 잠깐 지나간 것 같은데 8 06.18 21:03 280 0
>니네들이 생각하는 레드아이즈가 뭡니까?< 2 06.18 21:02 139 0
음총팀 든든해🥺 3 06.18 21:01 195 0
나도 예주니(아님) 카드 왔다!!! 8 06.18 20:58 209 0
하 개웃기다 진짜 14 06.18 20:58 468 1
파이트 저지님들 세 분 4위전에 기 눌려보이심 2 06.18 20:56 178 0
노아 마인드를 본받아야 됨 7 06.18 20:56 221 0
빨리 자컨 봐야하는데 2 06.18 20:56 78 0
진짜 기량 압도적이지 않니 6 06.18 20:55 272 0
9,903,849 7 06.18 20:55 1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1:56 ~ 9/23 1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