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정보/소식정원이 위버스 포스트 12 09.21 08:16266 0
엔하이픈다들 샷아웃 인스트 듣고 손해보지 마시길 .. 16 16:27143 0
엔하이픈도착했다고 알려주는 쩡냥이 7 09.21 17:10131 0
엔하이픈/정보/소식정원이 위버스 7 09.21 23:5949 0
엔하이픈/정보/소식성훈이 위버스 7 09.21 23:5365 0
 
정보/소식 정원이 트윗!!! +추가 9 04.15 20:13 192 0
엔쪽이 인사드려요 2 04.15 19:25 249 0
엔하이픈 엠비티아이 최종의 최종... 8 04.15 18:57 540 0
OnAir 아 잠만.. 그러며는 7명 중에 5명이 T 인거야? 04.15 18:55 74 0
OnAir 야 엔하이픈 엠비티아이 검사 그만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15 18:51 63 0
OnAir 이히등 자기개발을 위해 롤 삭제햇따고요....? 04.15 18:51 58 0
누구야... 1 04.15 18:44 68 0
희승이 브이앱 레쭈고 4 04.15 18:33 76 0
성후니 스핀만 보면 우는 사람 등장 1 04.15 18:30 60 0
저기요 박성훈선생님.. 저도 받아주십쇼.... 2 04.15 18:23 116 0
성훈이 더윌벤쇼 레쭈고 2 04.15 18:07 73 0
희승이 엔로그 폴꾸 6 04.15 12:07 189 0
재윤이가 정워언 하면서 뛰는거 너무웃겨 3 04.14 22:26 165 0
재윤이 아기강쥐 맞았네 3 04.14 22:20 137 0
아니 블버뮤비 벌칙 맞아?? 2 04.14 22:08 120 0
E 4명 I 1명ㅋㅋㅋㅋㅋㅋㅋㅋ 7 04.14 21:53 360 0
희승이 그림 겁나 못그린다고 하면서도 ㅋㅋ 4 04.14 21:43 154 0
종성이 엔하이픈 내에 도화살있음ㅋㅋㅋㅋㅋㅋ 9 04.14 21:28 547 0
아 막내즈 놀라는거 개웃겨ㅋㅋㅋㅋㅋ 4 04.14 21:28 165 0
엔어클락 레쭈고! 1 04.14 21:18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0:58 ~ 9/22 2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