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1

[잡담] 위시들 마라탕후루 사주고싶게 생김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281 09.26 10:4924196 1
드영배 ????? 베테랑 gv 때 왜 집에 가는거야????232 09.26 13:4519690 0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141 09.26 16:358681 2
플레이브 md 추가될 각이 백퍼센트 확실한게 139 09.26 21:413079 0
엔시티/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 75 09.26 10:519819 2
 
정동원 제베원에 아는 사람 있어?6 09.22 22:00 554 0
이븐 팬들 혹시 있어..? 나 좀 도와주라 09.22 22:00 108 0
보테가 안목 엄지척 드립니다 👍🏻1 09.22 22:00 97 0
아이유 누나랑 결혼하고싶다...2 09.22 22:00 129 0
아이ㅇ 첫콘갔는데 배아프다가 찢어짐1 09.22 22:00 196 0
데식콘도 이제 스탠딩은 뛰는 분위기 아니더라6 09.22 22:00 554 0
메이저 여자밴드가 나왔으면 좋겠다.....9 09.22 22:00 60 0
쟌도는 그 너무 찐같아서 파묘못하겠는 4 09.22 22:00 105 0
오늘 아이유 럽윈올 내가 들어본 럽윈올 중에 최고였어1 09.22 22:00 132 0
솔부 포타 추천해주세요 1 09.22 21:59 37 0
마플 해외연예인들 병크는 진짜 어나더같음4 09.22 21:59 90 0
뭐야? 아이유 앵앵콜로 있잖아 부름8 09.22 21:59 405 1
강영현 진짜 내 맘 힘들게 하지마 ㅠ 09.22 21:59 84 0
뷔 오늘 신발 벌써 솔드아웃..34 09.22 21:59 1975 2
아이유 오늘도 하늘에 대포? 쐈어?3 09.22 21:59 185 1
나는 아이유의 이런 부분이 너무 좋음2 09.22 21:59 191 2
갑자기 빅뱅 노래 듣고 무대 영상 찾아보다가 눈물남1 09.22 21:58 51 1
마플 럽윈올 마지막에 삑사리?19 09.22 21:58 1867 0
남자 어깨가 미쳤다2 09.22 21:58 94 0
탘윰이 좋다 09.22 21:58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