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나가지 못하는 은둔형외톨이
— 그르네 (@comeaflove) May 23, 2024
시험준비에 지쳐버리는 입시생
발신자표시제한에 시달리는 연락에 지친 사람
시력이 떨어져 앞이 깜깜해지는 사람 pic.twitter.com/u4ATwTBONN
회사에 앉아서 하루가 끝나기만을 기다리는 미어캣
— 그르네 (@comeaflove) May 23, 2024
청춘찬가의 사람들은 모두 그냥 반짝이는 사람들이 아니라 지치고 상처입고 울적한 사람들임 pic.twitter.com/A0rkMC18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