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 무야 마돈나님 인스타에 사니가!! 12 09.22 23:39238 0
에이티즈ㅁㄷㄴ님 팔로우에 애들이 사니한테 장하다고 한거 웃김 6 09.22 21:54230 0
에이티즈 아니 마돈나님이 공계 팔로한거 대박이다 5 09.22 17:19295 0
에이티즈트타랑 도베즈 무야 4 09.22 21:44116 0
에이티즈종호 ㅇㅇ선배님 콘 갔구나!! 7 09.22 19:08250 0
 
OnAir 아 ㅋㅋㅋㅋㅋㅋ충격소식 성화 부모님 성화 인스타 팔로 안하고계셨대 2 0:41 129 0
무야 마돈나님 인스타에 사니가!! 12 09.22 23:39 238 0
이 미소 유죄다 4 09.22 23:37 104 0
아니 이 영상 뭐냐구 2 09.22 23:33 74 0
헐 종호 성덕된거 아니야? 3 09.22 23:01 151 0
밍기ㅋㅋㅋ 09.22 22:30 44 0
민기 오늘 왜 신났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 1 09.22 22:29 52 0
하 홍중이 멤버들 작업실 오면 좋아한다는거 왤케 1 09.22 22:27 65 0
ㅁㄷㄴ님 팔로우에 애들이 사니한테 장하다고 한거 웃김 6 09.22 21:54 230 0
트타랑 도베즈 무야 4 09.22 21:44 116 0
사니 같은 일정있으면 3 09.22 19:26 198 0
종호 ㅇㅇ선배님 콘 갔구나!! 7 09.22 19:08 251 0
앜ㅋㅋㅋㅋ아ㅇㅇ sbn 콘서트 한다는 소식 보고 혹시나 했는데 2 09.22 19:07 90 0
사니 어제 왜이렇게 잘생김 3 09.22 19:04 70 0
아니 마돈나님이 공계 팔로한거 대박이다 5 09.22 17:19 295 0
우영이 아주 멋진 하와이 여행을 하고있나본데 2 09.22 14:31 113 0
☀️낮의 왕자님과 밤의 왕자님🌙 2 09.22 09:46 180 0
마플 마플 아닌 글에 8 09.22 09:32 235 0
이사진 진짜 고트하다 3 09.22 09:21 152 0
사니 검정옷은 언제 입은거야? 5 09.22 08:02 1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에이티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