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목소리로 어디서라도 부르자청춘찬가✨#정한 #세븐틴 pic.twitter.com/uVHjXpbRcW— 정한 모먼트 (@JEONGHAN_moment)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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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치게 하는 무언가로 부터 벗어나도 한동안은 지침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것처럼
그럼에도 변화한 나의 청춘에게 보내는 찬가처럼 느껴져서 너무 마음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