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 1시간 뒤에 사니 돌가 쇼... 6 09.21 20:45146 0
에이티즈 사니 검정옷은 언제 입은거야? 5 8:02160 0
에이티즈 밀라노 티니들이 오제형 대표님 완전 반겨주네ㅋㅋㅋㅋ 4 09.21 19:03220 0
에이티즈 아니 윙크 먼데 5 09.21 22:52175 1
에이티즈 종호 독일 가서 제대로 귀여움 받았나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9.21 12:53184 0
 
우리 방 계속 불타넹 1 08.23 01:20 27 1
티즈들 사좋애!!!!!!!!!!!!!!!🧡🖤 3 08.23 01:17 33 1
추석주에 더쇼 결방하려나? 2 08.23 01:03 73 0
이쯤에서 다시 보는 불놀이야 게릴라 티저 (아기 티니들 주목🔥) 3 08.23 01:01 101 1
우리 지금 준비하고 있을 거 뭐뭐 있어? 1 08.23 01:01 54 0
먼지들아 1 08.23 01:00 33 1
매일 자정에 티저 뜨는 거야?? 2 08.23 00:57 51 0
예판공지 뭔가 수요일각!?!?!? 08.23 00:57 27 0
3주 남았는데 벌써 이렇게 떨리면 어떡하지 08.23 00:57 23 1
디자이어 스타일에도 가사 잘어울릴거같아 1 08.23 00:56 18 1
예판은 언제 쯤 떠?!? 2 08.23 00:54 41 1
돈 모을 시간은 좀 주지 그랬어 케이큐 ,, 2 08.23 00:54 64 1
티니들아 우리 스밍도 중요하지만 4 08.23 00:51 80 1
징짜 이번에 우리 열심히 해서 애들 좋은 성적 안겨주자 1 08.23 00:50 36 1
아 나 에이티즈 너무 좋다; 2 08.23 00:49 34 1
먼지들아 지금 지갑사정 괜차나? 15 08.23 00:49 142 1
각이 섰어... 본새나는데 감성있는 청양일거같아... 6 08.23 00:48 55 1
이 갈고 있다 3 08.23 00:47 27 1
또 얼마나 무대를 찢을까 .. 1 08.23 00:45 23 1
이번에 청량 아니지 않을까? 2 08.23 00:45 5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에이티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