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ㄹㅇ 오래 못가지 않나? 질투나서 로맨스 드라마 어케 봐 럽라도 못보겠네



 
익인1
부끄럽지만 유사 먹어본적 있었는데 연기는 타격없고 찐연애가 타격이었어
3개월 전
익인2
근데 유사가 붙은것도 신기함
남배 본체가 이번에 빵 뜬거라 유사들도 대부분 ㅅㅇㅌ로 입덕한걸텐데 어케 유사를 먹지?? 매화마다 키스신을 말아주는 수준인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범죄도시 2,3,4 다 천만 찍은 거 신기하다 완전 꿀잼이야??213 09.22 14:1717337 0
드영배2024년 하면 무슨 드라마 생각날 것 같아?184 09.22 18:326983 3
드영배/마플 이게 남주 대사라니...102 09.22 23:078349 0
드영배정해인 동안이다11 제나이로보인다2286 09.22 16:524819 0
드영배 정해인 워터밤 갔었네66 09.22 12:1219123 0
 
OnAir 진짜 골 때리넼ㅋㅋㅋㅋㅋㅋ 0:07 18 0
OnAir 영선이 민이 설레 0:07 16 0
엄친아 김지은 연기 여기서 잘하는 것 같아1 0:06 219 0
마플 엄친아 12화 진짜 개잘뽑혔는데1 0:06 159 0
OnAir 당황스러운데 재밓긴한데 당황스러웤ㅋㅋㅋㅋ1 0:05 50 0
OnAir 아 이 드라마 뭔가 웃긴데 설레고 0:05 21 0
박신혜가 예쁜건가14 0:05 600 0
OnAir 뽀갈하고 끝내2 0:04 40 0
마플 엄친아 유제원 연출도 문제야1 0:04 129 0
김준한조아하면 신퀴도 한번 잡숴봐..... 0:04 17 0
OnAir 영선이랑 민이 풋풋하다 0:04 14 0
나의 해리에게 너무 기대됨1 0:04 40 0
OnAir 둘이 잘 어울리네👀 0:03 15 0
마플 엄친아 대사 저렇게 캡쳐해놓고 보니까 더 이상하다2 0:03 156 0
OnAir 아니 둘이 넘 찐사잖아 이거 왜 1부작임 0:03 26 1
OnAir ㅋㅋㅋㅋㅋㅋㅋ아 맞다 끈ㅋㅋㅋㅋ 0:02 24 0
OnAir 진짜 예상치못한 방향이닼ㅋㅋㅋㅋㅋ 0:01 22 0
OnAir 엄훠 뭐야? 0:01 14 0
OnAir 하 선생님 너무 착해 0:01 16 0
OnAir 여주 사랑스러워 0:01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0:04 ~ 9/23 1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