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원래 스엠 앨범이랑 굿즈 독특한 거 많이 냈어

향수 오르골 가방 틴케이스 키링 등등 자주는 아니어도 꾸준히 냈었고 모든 아티는 아니어도 한 번 했던 거 타아티로 나오는 경우가 아예 없진 않았어

그냥 뭐든 절대는 없으니까...내주면 좋고 안내주면 걍 부러운거지...프로모든 굿즈든 한 번 했던 거 해봐서 회사가 경험이 있으니까 나중에라도(얼마나 나중일지는 모름) 가능성은 있어

[익인1]

에스파 핵심 세계관 차용한거라 에스파만 나올거라고는거 어떤 의미인지 알겠는데 저렇게 업체 한번 뚫은 이상 슴은 타아티들 컨셉 맞춰서 한번 더 낼 수도 있는 회사임...

[글쓴이]

내 말이 이 말임 텀 두고 조금씩 다르게 하니까 다들 잘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 많은데 해봤던 거 반응 좋으면 비슷하게라도 또 하는 경우도 있어
그래서 이게 뭐야?sbn때 이런 거 비슷한거래 이런 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