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김태래 연습실 태래 무한 복복복🫳🏻🫳🏻 12 09.25 20:2243 0
김태래/정보/소식 태래 인스타 🍸🧸📚 12 16:3037 0
김태래/정보/소식 태래 인스타 💛 9 09.25 21:4745 1
김태래/정보/소식 240925 태래 플챗 포스트 💛 5 09.25 19:3510 2
김태래 투표 관련 좋은 정보 같아서 가지고 왔어 6 10:2662 0
 
이 게임도 해볼만해! 3 09.23 14:52 64 0
정보/소식 태래 멤트 💌 12 09.23 14:46 34 4
정보/소식 240923 태래 플챗 포스트 💛 4 09.23 14:28 14 2
태래 아기사진 어쩌다 찍혔을까 5 09.23 12:08 80 0
아 일본팬분들이 2 09.23 11:13 63 0
마이원픽!!!! 1 09.23 08:13 24 0
투표 하러가자 1 09.23 07:30 18 0
태래얌…🥺 12 09.23 03:23 84 0
타래들아!! 6 09.22 23:39 82 0
태래가 첫날 끝나고 노래 너무 못했대서 4 09.22 23:00 74 0
태니니 막콘이라고 더 꾸몃네 3 09.22 22:05 48 0
🥺 2 09.22 21:20 39 0
태래얌 3일동안 고생햇어💛ㅅ💛 16 09.22 20:21 206 0
태래가 안 우는데 3 09.22 20:15 45 0
안방꿀타래 훌쩍거리는중 3 09.22 19:44 28 0
태래 새로운 아가 사진이 왔오 🍼 5 09.22 17:55 43 0
널 보면 맘이 게링핫 🔥 3 09.22 17:26 24 0
태래 [timelessworld] 콘서트 포카 리스트 💛 2 09.22 14:55 37 0
정보/소식 태래 인스타 😆😆 9 09.22 13:17 26 4
오늘 오는 꿀타래 있나? 9 09.22 13:04 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22:36 ~ 9/26 22: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김태래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