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Around US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9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하이라이트/정보/소식 요섭 스토리💛 18 09.25 18:12488 0
하이라이트 젠장 기광이가 너무 이쁨🥺💚 9 09.25 23:19213 1
하이라이트중앙대 안성캠 가는 길동이들 많나용?? 21 09.25 17:00301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요섭이 음원 발표(9/30)💛 9 09.25 18:01304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요섭 스토리💛 9 09.25 15:04130 2
 
마플 먹이금지 좀 하자 제발 인기글 올라간다고 1 09.23 14:29 44 0
마플 ㅇ 싫은 이유 25 09.23 14:21 1061 1
마플 근데 처음에 마플 시작된 계기가 끼팔 때문 아니였어? 14 09.23 14:18 233 0
마플 딴데였으면 안 참고 바로 트럭 드갔다 진짜 ,., 2 09.23 14:15 79 0
마플 회사 자금사정까지 이해해주는 덕질 15 09.23 14:11 207 0
마플 지금 위버스 시범운영중인거 아니잖아 2 09.23 14:06 78 0
마플 모든 걸 팬들이 하는 게 너무 웃겨 3 09.23 13:59 88 0
마플 다들 힘들고 답답한거 알겠는데 11 09.23 13:59 166 0
마플 폼 투표 결과 50대50이나 반대가 더 높을수도ㅋㅋㅋㅋㅋ 7 09.23 13:52 134 0
마플 팬들 모이는 공간 필요없다는 길동이들은 투표 안해본걸까 1 09.23 13:52 70 0
마플 나 진짜 답답해 진짜로 5 09.23 13:47 77 0
마플 반대하는 팬들 의견 들어보고 싶다 9 09.23 13:43 115 0
마플 팬들 모을수 있는 공간은 진짜 필요할 것 같은게 1 09.23 13:42 52 0
마플 멤버들도 대단하다고 생각함 4 09.23 13:42 162 0
마플 난 우리가 정말 보살이라고 생각해 ,.. 3 09.23 13:31 88 0
마플 ㅜㅜ 우리도 좀 신문물 해보자고 !!!!!!!!!!!!!!!!!! 9 09.23 13:21 117 0
마플 난 사실 버블도 원해.. 13 09.23 13:17 176 0
마플 위버스는 아니더라도 모일 곳 있으면 좋지않아? 36 09.23 12:48 455 0
정보/소식 두요일 두스타💙 4 09.23 12:28 61 0
마플 위버스가 꼭 필요해? 21 09.23 12:12 20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6:28 ~ 9/27 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하이라이트(비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