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티켓팅멜론 호출 다 걸리지? 8 09.19 15:40474 0
티켓팅용병 구해요! 7 09.22 21:12113 0
티켓팅도영 일예 필요한 사람 16 09.20 13:10273 0
티켓팅예스24 장인 모십니다!!!! 9 09.20 23:34195 0
티켓팅도영 용병 원하는 사람 5 09.19 10:4895 0
 
25일 8시 용병구해요! 8:35 11 0
용병 구해요! 7 09.22 21:12 113 0
엑스디너리 선예 용병 필요한사람 09.21 21:37 57 0
예스24 장인 모십니다!!!! 9 09.20 23:34 195 0
멜론 1 09.20 20:30 155 0
멜론티켓 아이피 차단 당하면 풀리긴 해??? 1 09.20 20:22 152 0
장터 도영 일예 대리 구해용 4 09.20 16:55 136 0
장터 도영 일예 필요하신 분 09.20 16:37 62 0
도영 일예 필요한 사람 16 09.20 13:10 273 0
9/20 7시 인팤 댈티 구해요..2장(사례금드려요) 4 09.19 22:52 179 0
콜드플레이 선예매 용병 구합니다,,,, (사례 있어요🥲) 9 09.19 21:09 198 0
도영 일예 대리/용병 필요한 사람 15 09.19 20:42 177 0
도영 대리 원하는 사람? 1 09.19 19:50 49 0
도영 필요항 사람?!?? 6 09.19 19:34 128 0
멜론 호출 다 걸리지? 8 09.19 15:40 474 0
오늘 도영 용병 구하는 사람? 3 09.19 14:40 131 0
장터 인터파크, 티켓링크 대리 구하는 사람 09.19 13:43 81 0
장터 도영 대리 가능한사람 ㅠㅠㅠ 2 09.19 12:47 118 0
도영 용병 원하는 사람 5 09.19 10:48 95 0
도영 용병 필요한사람 있나 3 09.19 10:23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0:06 ~ 9/23 10: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티켓팅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