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66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솦들 갈라쇼 곡들 중 최애 뭐야 21 09.22 22:34312 3
이창섭 총공팀🔥 10 0:01139 0
이창섭/미디어 오늘의 대표님 10 09.22 14:20173 2
이창섭 내 가슴을 후벼파는 커버곡 1위(부르지오 소취하는 곡) 12 09.22 17:22145 3
이창섭 화보 봐도 봐도 안질려… 진짜 너무 잘생김 7 09.22 19:07153 1
 
창섭이 왜이렇게 애기같이 생겼지 7 03.30 23:50 73 0
창섭이 귀 진짜 신기하고 예뻐 5 03.30 23:49 73 0
쨘쬬 입술 두꺼운편인가?? 7 03.30 23:44 91 0
이거봐 왕귀여움.. 6 03.30 23:42 81 0
ㅋㅋㅋ예전에 독방 이미지 정한거 6 03.30 23:36 98 0
진짜 귀여워서 헛웃음나와 7 03.30 23:33 104 0
동글동글 8 03.30 23:27 76 0
창섭이가 강아지라면 무슨 종일까 11 03.30 23:26 114 0
창섭이 묘하게 킹받지만 매력 넘치는 부분 11 03.30 23:23 207 1
옵?깅? 12 03.30 23:23 103 0
오동통 쩬리입쯀 5 03.30 23:22 36 0
창섭이 복싱한거 늦게 봤는데 6 03.30 23:18 77 0
잘 지내니 넌 난 널 생각하는데 8 03.30 23:17 88 0
적당히 귀여우란말이야 7 03.30 23:07 114 0
이창섭 보고싶다 6 03.30 23:06 67 0
섭멍🍑🔥 3 03.30 22:38 50 0
혹시 이거 풀버전 어디서 볼 수 있어?? 11 03.30 21:49 57 0
창섭시가 11 03.30 21:03 100 0
아 이거 귀엽다 6 03.30 20:41 89 1
창섭아 사랑한다!!!!!!! 7 03.30 20:40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