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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다들 수록곡 스밍 몇이야?? 12 09.23 20:081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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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이 믿고 기다릴래.. 20 08.08 18:15 325 11
큥독방에 여러번 소취했지만 4 08.08 18:13 54 0
마을 트윗 17 08.08 17:37 201 0
배터지하려고 밥시켰다 9 08.08 17:28 42 0
얼음틀에 얼려먹을 주스 사왔다 'ㅅ' 4 08.08 17:22 44 0
쿠들아 지치지 말고 오늘 커뮤 확 다 따버리자 12 08.08 16:45 112 0
쿠야들아 8 08.08 16:43 47 0
선처없이 고소한댔으니까 7 08.08 15:41 1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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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이 아직 염색안했구나 2 08.08 13:49 69 0
쿠야들아 배터지 하걸아 4 08.08 12:49 34 0
터래기 옷 뭐뭐 사는지 알려줄 쿠야❤️ 3 08.08 12:19 76 0
다조으니까 얼른 보고시퍼.. 가을페스티벌 나 또 ㅅㅊ 3 08.08 12:03 30 0
입덕 1년째.. 평큥단 또 한번 맹세하다.. 3 08.08 10:59 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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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오프잡혀라❤️ 3 08.08 10:17 38 0
그냥 다른걸떠나서 개인활동은 독자적으로 한다는건 좋은듯 14 08.08 09:59 557 3
평큥 할 쿠들 다들 모여💖 36 08.08 09:57 713 0
어제 유난히 일찍 잤고 오늘 유난히 일찍 일어났는데 4 08.08 09:30 1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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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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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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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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