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 ㄱㅇㅇ.....
얘 우뜩해ㅠㅠ 해원이 뒤만 졸졸 따라다니다가 가서 일하라고 하니깐 귀가 축 처진 강아지가 됨ㅜ pic.twitter.com/IJkXruGFGB
— 세콩 (@zwoozzwoo) May 23, 2024
🐶 난 해원언니와 함께하고 싶다
— 세콩 (@zwoozzwoo) May 23, 2024
혼자는 너무 외롭다
🐶 나 언니랑 함께해야 돼 어디든
떨어질 수 없어..
얘들아.. 이 똥깡아지 미치겠다..... pic.twitter.com/TweufLBEK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