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올콘들아 언제가 젤 재밌었어? 69 09.22 22:223543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멤트 43 09.22 21:52838 2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ELLE 스와로브스키 화보 31 10:44540 2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멤트 29 09.22 23:37374 12
제로베이스원(8)건욱이가 맘고생 심하게 한 것 같아서 슬펐음 28 09.22 23:541438 0
 
막콘은 확실히 2-3층이다 5 09.22 22:40 243 0
솔직히 우리 가사가 다 너무 슬픔ㅠㅠㅠㅠ 6 09.22 22:39 122 0
콘서트 갔다오고 로드무비가 너무 좋아짐 1 09.22 22:38 16 0
콘서트 갔다와서 늘빈 10 09.22 22:38 286 0
올콘 다녀오니 느낀게 콘서트의 재미는 제로즈가 결정함 9 09.22 22:36 207 0
건욱이가 루돌프가 됐어..... 17 09.22 22:35 166 0
아니 거뉴기 계속 껴안을 각 보는 것 같은뎈ㅋㅋㅋㅋ (건맽 4 09.22 22:35 154 2
포옹 좋아 냥이🫳 4 09.22 22:34 70 2
우리 애들 하트 제대로 해준 날이 오면 2 09.22 22:33 51 0
웨이크원 이글 봐라 5 09.22 22:29 325 0
나 태맄태맄 좋아…🥹 8 09.22 22:28 97 0
콕드라 로즈드라 오늘 너무 재밌었다!!! 우리 이거 또 하자!! 2 09.22 22:28 109 0
오늘 2층 제로즈들 말 개잘들음 7 09.22 22:27 232 0
건탤 프로포즈 영상 다른 각도 옴 3 09.22 22:27 60 0
매튜 진짜 실물 이래? 15 09.22 22:23 217 1
올콘들아 언제가 젤 재밌었어? 69 09.22 22:22 3573 1
큰일낫다 2 09.22 22:21 88 0
다들 야식 먹고 있나??? 13 09.22 22:21 132 0
유진이 미친 플뷰 2 09.22 22:20 85 0
매튜 건욱이한테 달려가서 폭삭 안기는거 뒷모습 4 09.22 22:19 1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2:08 ~ 9/23 12: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