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선 기억이 계속 덮어져서 사랑도 깊어진다는 해석

너무 좋음...

기억이 쌓이면서 선재의 죄책감이 호감이 되고 사랑이 되고... 죽음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지킬정도의 마음이 만들너진거잖아ㅠㅠㅠㅠㅠ

난 진짜 개밥 사랑만 했구나........

[익인1]

가방 쏟아짐>가방 닫아줌
버스 못 내림>버스 잡아줌
이런 죄책감 드는 행동 직접 다 바꿔나가며 덮어씌워주는 게 날 미치게 해

[익인2]

헐 도라방스 다들 천재만 있니

[익인3]

본문이고 댓글이고 미쳤어..정말 미친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