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2024년 하면 무슨 드라마 생각날 것 같아?278 09.22 18:3210415 3
드영배범죄도시 2,3,4 다 천만 찍은 거 신기하다 완전 꿀잼이야??222 09.22 14:1718288 0
드영배/마플 이게 남주 대사라니...195 09.22 23:0717336 0
드영배정해인 동안이다11 제나이로보인다22119 09.22 16:526685 0
드영배 정해인 워터밤 갔었네71 09.22 12:1223141 0
 
노란장판이 뭐야??? 15:14 1 0
마플 개인적으로 채종협 다른거 했으면 좋겠다1 15:10 54 0
정해인이 4연속 멜로 찍었었나?9 15:06 102 0
박혜련 차기작 나올려면 시간 걸리겠지..?4 15:06 117 1
반의반 정확하겐 기억안나지만 난 괜찮게 본듯ㅋㅋㅋㅋㅋ1 15:05 22 0
정보/소식 [단독] 수현, 결혼 5년만 파경..위워크 전 대표 차민근과 합의 이혼4 15:04 382 0
마플 채종협 연기 어색하던데3 15:04 106 0
채종협 다른거 할수도 있나2 15:03 92 0
김지원 차기작 떴어?3 15:03 76 0
수지 브이로그는 언제 또 올라올까1 15:03 54 0
배우가 이런거 하고싶다 이런모습보여주고싶다 하는게 다 차기작스포면2 15:01 113 0
정보/소식 '해리에게' 이진욱 "멜로장인 별명은 우연이지만..이제는 인정하겠다" 15:01 12 0
채종협 트웰브 들어갈수도6 15:00 174 0
내배 차차기작 썰 도는데 장르물이야3 14:58 93 0
마플 난 채종협 캐릭터 기대되는데..4 14:57 65 0
마플 근데 채종협드 작가가 별론데3 14:57 103 0
정보/소식 '나의 해리에게' 감독 "섭외 0순위 이진욱, 신혜선도 원해서 소름 끼쳤다” 14:56 85 0
근데 꼭 롤순서대로 캐스팅 기사나는거아니지?5 14:55 115 0
2024는 확실히 선업튀 해구나1 14:53 170 0
채종협드 여주는 아직 안 나온거지?3 14:53 1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5:12 ~ 9/23 15: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