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md 추가될 각이 백퍼센트 확실한게 111 21:41972 0
플레이브/정보/소식 ASTERUM 433-10 FLOOR GUIDE, MENU GUIDE 58 09.25 22:042418 20
플레이브혹시 가오픈이 낯선 플리도 있을지 모르니까... 가오픈 기간에는 진짜 엄청나게 .. 43 09.25 17:292428 19
플레이브 대세강아지 다음은.. 36 18:41981 0
플레이브지금 위버스 터진거야....?? 32 14:041140 0
 
장터 (판매완료)논중화물이랑 밤비 생킷 양도하려고 하는데 12 09.22 23:11 183 0
와 장비소리 이랬구나 ㅋㅋㅋㅋㅋ 7 09.22 23:01 396 0
애들 언젠가 배그하는 날도 올까 6 09.22 22:57 115 0
내가 게임을 못해서 애들한테 겜 못한다고 말 못하겠엌ㅋㅋ 2 09.22 22:44 85 0
오늘 ㅇㅊ퉆 끝나는거 있는데 5 09.22 22:28 92 0
우리애들 이제 능금믕금하게 잘하나 싶다가도 sbn들 앞에서는 바로 얼딩말투 나오.. 4 09.22 22:27 164 0
팬 1기 가입 못한 친구들있니 18 09.22 22:22 369 0
여러분들아 질문이 있다 4 09.22 22:21 128 0
나 단짠좋아하네 2 09.22 22:16 58 0
오랜만에 퍼즐 2 09.22 22:09 30 0
패드랑 탭 4k에 대해서 오해하는 거 21 09.22 22:06 283 4
X하다보면 해외플리들 귀여운 점 3 09.22 22:04 198 0
오랜만에 밤비 춤추는거 보는데 3 09.22 21:58 101 0
ㄱㅍㅌㄹ 3주차 오늘 마지막인 거 알지? ❤️ 2 09.22 21:42 29 0
동생이 플브에 관심 생겨서 다행이야... 4 09.22 21:37 179 1
플레이브 보고싶어서 라면 끓였어 4 09.22 21:31 119 0
혹시 매일 투표할거나 투표권, 하트 미리 모을거 정리해주는 곳 있어? 4 09.22 21:30 87 0
오늘의 안주 영상 추천받습니다 3 09.22 21:25 72 0
우리 굿즈로 무선이어폰 케이스도 나왔으면 조켔당 09.22 21:20 16 0
아이패드에어5 쓰는데 혹시 이것도 4k 지원돼..? 4 09.22 21:19 1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22:22 ~ 9/26 2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