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8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23 PLAVE(플레이브) Live Broadcast📡 💙💜💗❤️�.. 4952 09.23 19:543730 2
플레이브 플뚝이들 에2블리 갔냐 44 09.23 23:04678 0
플레이브내일 상설카페 다들 예약할 거야? 28 09.23 13:231153 0
플레이브막콘플리들 오렌지템 뭐 가져가는지 아이디어 공유해줘ㅠ 25 09.23 20:54595 0
플레이브 하 가슴이 뛴다 플둥이들아 빨리 손 얹어 21 09.23 23:32214 0
 
으노 한소절 컨텐츠 4 09.21 21:48 68 0
폰으로 4k볼때 3 09.21 21:42 72 0
혀 고장난 예라인 오이렇게 귀엽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9.21 21:38 81 0
돌핑 이상한 상상하게돼 1 09.21 21:13 137 0
비공솜이긴 해도 자랑 좀 해두 댑니까 6 09.21 21:00 235 0
낼 라됴 누가 유튭으로 쩌주겠지? 5 09.21 20:58 147 0
내일 플있날 스케줄 모르는 플둥아 7 09.21 20:56 202 0
온콘 같이 보는 친구들하고 나눠 가지려고 주문한게 왔다 15 09.21 20:45 348 0
함놔 뽀뽀 3종 5 09.21 20:33 130 1
예준이랑 은호 둘은 으ㅐ 댕댕즈야? 8 09.21 20:31 188 0
나눔할 캔뱃지 왔다!! 7 09.21 20:28 172 0
어린이날뱅 다시 보는뎈ㅋㅋㅋㅋㅋㅋ 1 09.21 20:18 54 0
아기 보고가 8 09.21 20:18 193 0
옞놔는 카트에서마저 운명이구나 1 09.21 20:12 109 0
옞놔 포타 풋풋한데 갬동인 글ㅜ 1 09.21 20:09 86 0
맛탕즈가 그려준 하민이 프사를 영원히 기다려 09.21 20:09 17 0
4K 어떤 느낌이야?? 많이 달라?? 12 09.21 19:59 251 0
이런글 써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옞놔) 09.21 19:58 109 0
본인표출 지른거 와서 자랑! 7 09.21 19:53 197 0
카트라이더 야타즈 화면 ㄹㅇ 궁금해미치겠다 3 09.21 19:42 1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