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범죄도시 2,3,4 다 천만 찍은 거 신기하다 완전 꿀잼이야??209 09.22 14:1716400 0
연예 엔시티 위시 눈물의 삐끼삐끼100 09.22 16:114407 35
데이식스 애들 입장 포카 모가 젤 예뻐 (ㅅㅍ) 75 09.22 14:597842 0
제로베이스원(8)올콘들아 언제가 젤 재밌었어? 57 09.22 22:222537 1
세븐틴고양콘 다들 동행이야 솔플이야? 55 09.22 15:472586 0
 
마플 최차애 악개들이 번갈아가면서 나대서 스트레스가 두배임 5:01 40 0
찾았다 내 첫사랑 4:56 145 0
데이식스 진짜 휀걸들 딸랑구로 보는 거 같음2 4:51 283 0
여기서 팬들의 짤 선정을 보다보면 느끼는 거 4:51 92 0
정보/소식 저스틴 비버, '성범죄' 퍼프 대디 협업 후회…"알았다면 참여 안 해" 4:50 469 0
👼🏻 천사 효진 보고 밤을 새다 -직장인- 1 4:47 97 0
아이유 다녀온 익들아8 4:45 170 0
정보/소식 임영웅 자선 축구 대회, 주요 좌석 티켓팅 매진 "영웅시대와 소풍준비"1 4:45 39 0
마플 3년차가 열애설 제일 많이 나는 시기인가봐4 4:35 367 0
마플 트위터 추천 알고리즘은 뭘까1 4:32 43 0
영종도 인스파이어는 ㄹㅇ 위치가 아깝다8 4:30 459 0
아현 보면서 누구지 누구 닮았지 계속 아른거렸는데 찾음3 4:30 338 0
인탁이 진짜 후이형(선배님)이랑도 만나면좋겟다2 4:29 35 0
마플 라이즈 앙콘7 4:29 250 0
이 남돌 누군지 아는사람 3 4:24 270 0
뉴진스 만약 계약해지가처분할때 도움되는 판례 두개 4:24 204 0
마플 ㅎㅇㅂ 하는 거 보면 ptsd 옴8 4:16 153 0
마플 소통하니까3 4:15 82 0
ㅌㅇㅌ 공계살이 한 번 해보려고 하는데3 4:15 141 0
마플 본진 번아웃 올까봐 걱정되는 익들 있을까11 4:14 1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7:54 ~ 9/23 7: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