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돈 없는 거지야 참아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다음달 공정위에서 유튜브뮤직 제재한다...이유는 멜론, 지니 보호목적249 09.22 22:369445 1
드영배/마플 이게 남주 대사라니...156 09.22 23:0713581 0
라이즈다들 앨범깡하면 포카 누구잡이야?? 81 09.22 21:422350 0
제로베이스원(8)올콘들아 언제가 젤 재밌었어? 72 09.22 22:224004 1
데이식스마데들 가사 없으니까 반주 깔아줘도 자신감 떨어지는거 다 봤어 71 0:384005 13
 
아이유콘 에잇부르면 슈가피쳐링도나와?4 2:10 393 0
근데 스카이박스? 연예인들 오는 자리는 스피커 따로 달려있나?5 2:09 520 0
위시 스테디 느낌 좋다2 2:09 134 0
아이유 팬 됐습니다2 2:09 123 1
앤톤이 위버스 사진 기시감 느껴지는데3 2:09 302 4
개잔인한 영상 봄....슬퍼ㅠㅠㅠㅠㅜㅜㅜ1 2:09 93 0
다 걸고 아이유 팬 아닌데 아이유 팬 될 것 같음2 2:09 166 1
5세대 중에 인가 1위한 남돌 또 누구 있어?13 2:08 457 0
마플 ㅌㅇㅌ 요즘 개신기함 타돌을 바로 고소되지 않을까 싶은 수준으로 써방없이 욕하면서7 2:08 205 0
아이브... 오늘도반함 2:08 44 0
원빈이 자러갔니봐ㅋㅋㅋ19 2:07 273 0
아니 유우시온에 빠졌다5 2:07 121 0
보넥도들아 너넨 뭘 것 같아..?11 2:07 261 0
마플 이담 일 못한다 말만 들어봤지 직접 체감한거 처음이라 웃겼음ㅋㅋㅋㅋㅋ1 2:06 121 0
박신혜 왜케 연기를 잘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6 2:06 132 0
아직도 상암에 남아있는 익들 있니. . .15 2:06 263 0
아이유 단발vs긴발12 2:05 228 0
아이폰 포도알 선택 잘 안되는데 나만그래? 2:04 26 0
아이유 진짜 똑똑하고 멋진 사람이다 1 2:04 273 2
마플 정병 많구나를 느낌1 2:04 10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3:40 ~ 9/23 13: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