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8l

[잡담] 와 슴스토어 이런것도 뜨네 신기하다ㅏ | 인스티즈

에스파 cdp...



 
익인1
2.3만명 미쳤다
3개월 전
익인2
저중 한명 나...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범죄도시 2,3,4 다 천만 찍은 거 신기하다 완전 꿀잼이야??209 09.22 14:1716400 0
연예 엔시티 위시 눈물의 삐끼삐끼100 09.22 16:114407 35
데이식스 애들 입장 포카 모가 젤 예뻐 (ㅅㅍ) 75 09.22 14:597842 0
제로베이스원(8)올콘들아 언제가 젤 재밌었어? 57 09.22 22:222537 1
세븐틴고양콘 다들 동행이야 솔플이야? 55 09.22 15:472586 0
 
0x1=lovesong 노래 개좋네24 3:15 105 0
요즘 보는거 딱 2개 있는데 3:15 49 0
난 흑백요리사 먹여주는 장면 보면서 먹여주시는 분들은 안먹고 싶을까 생각함 3:15 41 0
마플 난 돈 써서 해결되는 것만 하는 게 딱 즐겁던데 4 3:15 61 0
와 근데 운학이 진짜 새삼 작사가구나6 3:15 174 0
마플 왼셔틀멤 덕질하는거 진짜 빡세넼ㅋㅋㅋㅋ 3:14 73 0
마플 내일 하이브 주가 14찍을수도1 3:14 138 0
마플 난 가끔 재밌고 알티타는 트윗 리트윗 했을뿐인데 추천탭에 정병들어옴2 3:13 38 0
마플 해외 아미들은 진짜 깡패구나2 3:13 83 0
마플 소속사에서 후배돌로 포커스 간거 기분 상하긴 함3 3:13 124 0
마플 내 본진에 구여친짓하는 실친 3:12 35 0
흑백요리사 보다보면 여기서도 위생관념없는 요리사가 있긴하구나...싶음2 3:12 123 0
팔척 개말라들이 좋다......1 3:11 105 0
마플 어제 시구 못한걸로 뭐 논쟁이 잇엇나 짹에서5 3:11 159 0
날씨 추워지니까 태연 목소리 생각나서3 3:11 38 0
아이유 뉴판타지 뭘까11 3:10 325 1
추천탭 기능 너무 정확해서 소름 돋아5 3:10 87 0
마플 정병계 꼴보기 싫으면 부지런히 뮤트랑 차단 열심히 해봐 3:09 52 0
근데 고양 대관료가 수익의 10퍼였는데 지금 할인해서 많이 쓰는거라던데 3:09 69 0
뭔가 딴사람운다고 같이우는거 되게 신기해... 11 3:09 1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7:54 ~ 9/23 7: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