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랜덤포카 장사 / ㅅㅈㄱ로 어떻게든 성적 찍어내는게 아니라 ㅇㅅㅍ나 ㄴㅈㅅ처럼 진짜 앨범을 사고싶게 만들면 좋겠어 요즘에는 팬덤만 믿고 구성품도 최대한 원가 절감한 지류로만 구성하는 곳 많던데 킹받음



 
글쓴이
가격이 비싸도 차라리 이게 나음
3개월 전
익인1
ㅇㅅㅍ는 랜덤 팔이 많이 함 cdp는 이쁘더라
3개월 전
글쓴이
그래 ㅇㅅㅍ 이번 앨범
3개월 전
익인2
타팬도 관심 가질 요소가 있는 게 대단함
3개월 전
익인3
너무좋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2024년 하면 무슨 드라마 생각날 것 같아?236 09.22 18:328677 3
연예/정보/소식 [단독] 다음달 공정위에서 유튜브뮤직 제재한다...이유는 멜론, 지니 보호목적163 09.22 22:365406 1
라이즈다들 앨범깡하면 포카 누구잡이야?? 71 09.22 21:421999 0
제로베이스원(8)올콘들아 언제가 젤 재밌었어? 69 09.22 22:223486 1
데이식스마데들 가사 없으니까 반주 깔아줘도 자신감 떨어지는거 다 봤어 68 0:383080 12
 
립밤 광야에는 안파는거지???3 11:06 84 0
그럼 뮤직뱅크 마드리드는 취소 확정인건가?3 11:06 209 0
마플 데식 팬들 전체적으로 안 예쁘더라10 11:05 705 0
짹에서 귀여운 인형 파우치8 11:05 186 0
립밤 얼마 예상하냐는 글에 2.3 << 예상하는 댓글들 봤었는데11 11:04 1274 0
립밤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할인다먹이니까 너무싼데?8 11:03 503 1
마플 어떤 대형기획사 신인 여돌 ㄹㅇ 공수치7 11:03 433 0
마플 우리나라 소나무 다 죽어가고 있는데 윤석열이 지원금 다 빼놔서 손 쓸 수 없음4 11:02 87 0
투어스는 올해 컴백 또 안해?6 11:02 240 0
마플 근데 하이브 신디에잇 그거 세븐틴 디에잇 말나오니까18 11:02 380 1
목 디스크 터지면 사람이 못 앉아있어?14 11:01 288 0
진돌 아이유 콘서트 간거 맞아?6 11:01 420 0
마플 아이유콘 수입 8%나 떼간다는게 진짜 얼탱이 털림1 11:01 259 0
마이크 바꿔서 부르면 인이어에 상대 목소리 때려박힌다며..? 6 11:00 246 0
마플 그룹명에 단어를 붙이면 무엇이든 될 수 있다3 11:00 116 0
마플 제베원은 확신의 인기멤이 성한빈이구나8 10:59 591 0
데식 도와줘요 락앤롤 노래 짱 귀엽네?3 10:59 73 0
마플 하이브 신디에잇 그건 어떻게 됨?2 10:59 111 0
드림 11월 컴백에 런쥔 복귀지?6 10:59 214 0
수지 버스킹 ㅅㅍ 영상 봤는데7 10:58 2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1:56 ~ 9/23 1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