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6l
제발 내 본진 


 
익인1
안나올것같음
3개월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3개월 전
익인2
이건 안 나올 거 같아
3개월 전
익인3
아무도 모르지만
3개월 전
익인3
일단 그 에스파 pos를 열어봐 그거의 연장선이라 폰트도 에스파 폰트고,, 근데 아무도 모르지 뭐
3개월 전
익인4
반응 좋은거 알면 나올 수도
3개월 전
익인5
뭐 되게 잘되면 나올수도 있겠지만 애초에 이거 기획 의도가 슴미니처럼 회사 전체 새로운 앨범 형태를 내는게 아니라 에스파 세비지 앨범부터 시작해서 유기적으로 연결해서 기획된거라..
3개월 전
익인6
에스파 기획 연장선상이라 안 나올 거 같긴한데 반응 좋아서 나올 수도...?
3개월 전
익인6
그냥 새 앨범 종류를 냈다기보다는 에스파에 특화된 굿즈라는 느낌이라
3개월 전
익인8
안니올것같음 초동에 도움되는것도 아니고 단가가 비싸서 수익이 큰것도 아니고
3개월 전
익인8
게다가 해외 배송도 불가능함 진짜 세계관을 위한 이벤트상 판매같음
3개월 전
익인9
ㄴ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다음달 공정위에서 유튜브뮤직 제재한다...이유는 멜론, 지니 보호목적313 09.22 22:3612515 3
드영배/마플 이게 남주 대사라니...195 09.22 23:0717336 0
라이즈다들 앨범깡하면 포카 누구잡이야?? 85 09.22 21:422630 0
제로베이스원(8)올콘들아 언제가 젤 재밌었어? 73 09.22 22:224384 1
데이식스마데들 가사 없으니까 반주 깔아줘도 자신감 떨어지는거 다 봤어 73 0:384634 14
 
아이유 언니 안무서워요? ㅋㅋㅋㅋㅋ 14:51 100 0
보넥도 영종도에서 콘서트하는거 지금알았는데4 14:51 193 0
마플 하이브 글 내리는 거 어이없었던게8 14:51 133 0
청주에서 영종도 갈만한가...6 14:50 58 0
아 딱대 영케이 자꾸 보게 더ㅣ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9 14:50 59 0
영종도 또 누구 콘서트해??5 14:50 183 0
정보/소식 "팬심 악용해"…하이브, 연예기획사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 최다3 14:50 126 0
차은우 오늘 출국사진 미챴다 14:50 81 0
인스파이어 규모가 어떻게 돼?!? 5 14:50 116 0
대체 아빠랑 동생 밥을 왜 내가 차려야해..? 14:50 44 0
보넥도 인스파이어 좌석 얼마나 열까3 14:50 215 0
누가 영종도가?2 14:50 77 0
아이유 콘서트 다녀오고 살 빠졌다1 14:49 50 0
하이브 그러면 여론관리업체 엮인거 총 3개인가?6 14:49 153 0
전주에서 영종도 갈만한가?12 14:49 95 0
정보/소식 아이유, 女가수 최초 상암벌 입성..1천대 드론쇼로 자축 [종합]4 14:49 103 3
마플 응원봉 콘서트 때 자꾸 꺼지는 거 내 응원봉문제인가 아니면 원래 접촉불량같은게 있어?13 14:49 62 0
마플 와 댓글부대가 현실이네 14:48 79 0
이 글 장점 기대하면서 들어갔는뎈ㅋㅋㄱㄱㅋㄱㅋ 14:48 42 0
마플 하이브 일부러 그런거야?2 14:48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