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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0923 PLAVE(플레이브) Live Broadcast📡 💙💜💗❤️�.. 4952 09.23 19:54387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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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내일 상설카페 다들 예약할 거야? 28 09.23 13:2311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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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에 브라우니가 먹고싶음 8 09.23 23:53 47 0
온콘 + 라뷰 플둥이들 많이 있지...? 23 09.23 23:54 201 0
아니 게임하다 육탄전 벌이시는데요 3 09.23 23:52 88 0
장터 혹시 ⭐️막콘⭐️동행..구할 수 있을까..? 16 09.23 23:52 1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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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 m 집업으로 만들면 3 09.23 23:51 50 0
흰원피스 결제함 09.23 23:49 19 0
첫콘가는 플둥 그냥 흰티 입을거야? 6 09.23 23:47 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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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색 찾아따…! 8 09.23 23:47 158 0
아 이거 작곡즈랑 댄라즈였넼ㅋㅋㅋㅋㅋㅋㅋ 4 09.23 23:44 187 0
먹짱이라 그런가 상시공간 엠디도 기대되지만 5 09.23 23:42 63 0
주황색... 10 09.23 23:42 162 0
마플 몰랐는데 애들 버블 프사 내려간거 85 09.23 23:41 5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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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3시간 뱅이라 그런가 뱅 끝나고 씻고 왔더니 11시 반이 넘었네 2 09.23 23:39 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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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 바나나 누가 까셨쉐~요? 1 09.23 23:38 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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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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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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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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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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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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