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익인1
누구랑 겹치는데?
3개월 전
익인2
쟤넨 근데 자주 저럴 걸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다음달 공정위에서 유튜브뮤직 제재한다...이유는 멜론, 지니 보호목적255 09.22 22:369806 1
드영배/마플 이게 남주 대사라니...164 09.22 23:0714002 0
라이즈다들 앨범깡하면 포카 누구잡이야?? 81 09.22 21:422396 0
제로베이스원(8)올콘들아 언제가 젤 재밌었어? 73 09.22 22:224062 1
데이식스마데들 가사 없으니까 반주 깔아줘도 자신감 떨어지는거 다 봤어 72 0:384070 13
 
소희 주근깨 메이크업 넘잘임7 12:32 248 10
아이유 콘서트 개 신기한 점6 12:31 578 1
피프티 피프티 막내 너무 이뿐 거 가틈....2 12:31 175 0
근데 숀쿨 너드광 쓴 작가하고 키리에는 진짜 비슷하지 않아? 1 12:31 236 0
마플 뉴진스 불러다가 개별통보 한대 이간질 시키려는거 아니냐 무슨 헛소리 하려고 / 하이브 : 앗..6 12:31 312 0
마플 하이브 저런 게 대기업 대형엔터리니 12:30 63 0
마플 그냥 민희진 돌려내 이 바부들아 ㅋㅋㅋ1 12:30 83 0
러바오 겁나 유연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29 65 0
데이식스 영케이 이런턱선 되려면 어케해야해?11 12:29 461 0
마플 엥 방금 하이브 기사 삭제됨ㅋㅋㅋㅋㅋ4 12:29 214 0
마플 최재림 뭐 ㄹㅇ 갑자기 빚이라도 짐….?27 12:28 616 0
앤톤 금발 바가지 럭드 미쳤네5 12:28 202 2
경수 ㅇㅏ이유콘서트간거 사진떴어??9 12:28 533 0
하이브 25일 기사 싹 지웠는데5 12:28 280 0
오늘1 12:28 17 0
아이유 지금 대통령 때려치우게 해주고 다음 대통령해주라4 12:28 231 2
어제까지 성한빈보고7 12:28 208 7
앤톤 흑발 럭드 포카 떴다4 12:28 173 2
모두가 라이즈 앙콘에 못 빠져나오는 이유가 뭘까?5 12:28 123 1
마플 하이브 입장에선 민이랑 뉴사이 갈라치기 시도하지 않을까2 12:27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