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평생을 스엠만 파서 예판 품절이 익숙한데

예판 품절 나는게 일상이었는데 아니였다는 걸 첨 알았음..............

[익인1]

일단.. 내가 한때 팠던 돌은 예판 품절이라곤 없었음..

[글쓴이]

난 충격이야... 앨범 좀 예쁘고 한정반이다 뭐다하면 고민하다가 맨날 품절 당해서 오프라인 나와야 샀었는데

[익인1]

우리도 한정반 있긴 했거든? 근데 발매일까지 계속 구매 가능했어가지고ㅋㅋ걍 금액만 비싼 한정반 느낌 물론 LP는 금방 품절되긴 했음

[글쓴이]

글쿠나,, 난 처음부터 스엠이여서 이게 당연한 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 인티 보고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

[익인1]

말 그대로 예약구매인데 한정수량으로 파는 슴이 나빴음ㅠㅠ그럼 예약판매가 아니라 한정판매라고 해야지..(슴 치는 거 아님 비하 아님)

[글쓴이]

1에게
아나 ㅠㅋㅋㅋㅋㅋ 내 말이!!! 한정수량이라고 하던가~

[익인2]

좀 이뻐보이는 예판은 고민도 안하고 일단 갈기는게 습관됨..

[글쓴이]

ㄹㅇ.. 구성 옹골차고 예쁘다? 1분 1분 고민이 사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