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찍은 장소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거 같아서 둘다 좋은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265 10:4920004 1
드영배 ????? 베테랑 gv 때 왜 집에 가는거야????203 13:4512522 0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108 16:355273 2
플레이브 md 추가될 각이 백퍼센트 확실한게 113 21:411055 0
엔시티/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 72 10:518572 2
 
내 최애 가수로써 욕심 있는게 너무 좋아 09.24 05:10 38 0
카리나 편지 09.24 05:08 164 0
태연 아이유 팬들아~ 09.24 05:08 325 0
톰 크루즈 코코넛케익 먹고싶다 09.24 05:07 26 0
마플 그 정병 새벽에도 저럴 정도면 얼마나 정병이 심한겨 09.24 05:06 43 0
태연 노래 중에 이 노래 아는 사람 있어?3 09.24 05:04 102 0
마플 여솔정병은 새벽에도 이러고 사는구나..1 09.24 05:02 66 0
아직 신인이라 좋아한지 1년밖에 안돼서3 09.24 05:00 108 0
만약 최애가 익에게 다가오고싶은데 못다가오면 그 이유가 뭐때문이라고 생각해?12 09.24 04:54 368 0
태민 엠씨 처음인가?3 09.24 04:50 282 0
마플 근데 아이유랑 태연은 친할법도한대 거리두는 이유 뭘까23 09.24 04:47 1440 0
간만에 퀸덤1 무대 보는데6 09.24 04:45 376 0
마플 나만 요즘 트위터 검색 기능 이상해?4 09.24 04:41 108 0
지금 최애가 나한테 너무 좋은 영향인게1 09.24 04:39 54 0
뉴진스 해린이랑 다니엘 ㅋㅋㅋ3 09.24 04:40 231 1
마플 난 왜 덕질을 n개월을 못넘기지18 09.24 04:39 145 0
와 어제 피곤해서 기절했는데 멍또캣 사녹 비하인드라뇨,,4 09.24 04:39 112 1
나도 돌 오래좋아하고싶다11 09.24 04:36 122 0
노래좀 찾아주라2 09.24 04:34 54 0
고양종합운동장 사이즈는 우치와 챙겨서 가도 의미...없을까?1 09.24 04:34 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