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법조계와 가요계에 따르면 방 의장 외 '세븐틴'(SVT)을 연 1600만장의 앨범 판매 신기록 가수로 만든 플레디스의 한성수 마스터 프로페셔널(MP), '르세라핌'을 제작한 쏘스뮤직의 소성진 MP 등이 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그렇다네요

[익인1]

1600만장 작년아님?
작년엔 한성수 플디 대표도 아녔고 투어스 프듀할때였는데

[익인2]

앞에 아티스트 이름쓴거 진짜 별로임

[익인3]

키알 울려서 들어왔잖아 아 ㅋㅋ

[익인4]

하 성수야 제발 좀
그리고 아티스트 이름 쓴 거 투명하다ㅎ

[익인5]

아티스트 거론 개싫다 제발 나대지마 성수야

[익인6]

하 소성진 제발 입다물고 가만히 있어...

[익인7]

한성수가 뭘 했다고...

[익인8]

성수야 걍 나대지 좀 말라고 너 한 거 하나도 없어

[익인9]

한성수 나대지마

[익인10]

전대표 하는 꼬라지 역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