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더보이즈, IST 떠난다…새 소속사 물색 중231 09.23 17:0624857 5
드영배/정보/소식 슬기로운 전공의생활 전체 폐기 가능성271 09.23 17:5129727 4
플레이브/OnAir 240923 PLAVE(플레이브) Live Broadcast📡 💙💜💗❤️�.. 4952 09.23 19:544035 3
더보이즈 평더비들 모이세요 78 09.23 17:361534 10
성한빈 스와로브스키 영상 떴다 53 09.23 18:09967 25
 
익들아 원래 당근에서 포카팔면6 2:02 124 0
영케이가 진심으로 너무너무너무 좋음3 2:01 187 0
나 사실 민희진 현카 강연 기대하고 있음...2 2:02 95 0
아이돌들 영통팬싸때 자기얼굴 크게 나오도록 해??7 2:01 375 0
야 이재현3 2:00 79 0
마플 ㄱ이라는 곳 원래 팬질과 타그룹 안티질을 동시에 해?8 1:58 141 0
새벽에 내씨피 외치고 잘게요 1:59 143 0
하루이틀만에 별다른 이유도 없이 마음이 식기도 하나17 1:57 197 0
마플 스테이지파이터 발레에 케이팝 얹기.....2 1:58 85 0
킹덤 레전더리워는 라인업 진짜 레전드였네 1:57 131 0
나 연성러인데 글 확 늘은 계기 1:56 147 0
마플 ab런데 요즘 ac라는 씨피한테 동질감 느낌 2 1:56 134 0
아이유들아 다들 아직 상암이지? 1:55 62 1
마플 난 사실 홈마 편견있음16 1:54 281 0
가끔 글 중에 1:53 73 0
엔플라잉들아 나만 이거 까먹고 있었어...? 1:54 55 0
마플 근데 아일릿 신인인데 컴백 주기가 지인ㅏ 길다..11 1:53 399 0
마플 나 생리전마다 악개됨5 1:52 58 0
도젱러들 있나ㅜㅜ 2 1:51 81 0
뮤뱅 마드리드는 ㄹㅇ 대체도 없이 생으로 취소인가보네11 1:51 505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9:32 ~ 9/24 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