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06l
OnAir 현재 방송 중!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23 PLAVE(플레이브) Live Broadcast📡 💙💜💗❤️�.. 4952 09.23 19:544036 3
플레이브 플뚝이들 에2블리 갔냐 48 09.23 23:041089 0
플레이브 하 가슴이 뛴다 플둥이들아 빨리 손 얹어 29 09.23 23:32456 0
플레이브내일 상설카페 다들 예약할 거야? 28 09.23 13:231257 0
플레이브막콘플리들 오렌지템 뭐 가져가는지 아이디어 공유해줘ㅠ 28 09.23 20:54760 0
 
포토프린터 있는 플둥이들 요렇게 해봐 ㅎ.ㅎ! 8 06.25 15:35 284 1
퍼즐 많이 하는 플둥이들아... 17 06.25 15:31 165 0
나 칭찬해조!! 스밍 아이디 더 팠어!! 18 06.25 15:06 137 0
요즘 라방 숏츠 편집 맘에 든다 1 06.25 15:03 186 0
플레이브 보기까지 앞으로 5시간 3 06.25 15:00 140 0
플리 생일 방송 영상보고있는데 친구가 3 06.25 14:46 241 0
미디어 PLAVE와 𝓑𝓻𝓲𝓪𝓷의 🤖💬 우당탕탕 첫 만남 ‼️ 3 06.25 14:44 148 0
나 ㅇㅊ팀 스밍권 지원받았다! 3 06.25 14:18 213 0
아니 노아 밤비생기가 생각할수록 너무 웃겨 2 06.25 14:15 216 0
밤비의 도은호 직캠이 궁금하다 6 06.25 14:04 269 0
미디어 지하철도 🚇 무대로 만드는 PLAVE 🎤🔥 5 06.25 14:01 120 0
A5 웃긴거 뭐가뭐가 불만입니다 하면 7 06.25 13:39 298 1
오 스밍 만번 넘으면 이렇게 뜨구나 1 06.25 13:38 294 0
이거 허티 포타 미쳤 (소재주의 6 06.25 13:35 409 0
근데 너네 진짜 어제 애들이입은 반팔티 29 06.25 13:34 2161 0
퍼즐 ㄱㄱ 3 06.25 13:29 104 0
함밤 썰 추천해도되니 7 06.25 13:27 276 0
노아가 입은 티도 4 06.25 13:25 202 0
아니 이거 밤비도 밤빈데 3 06.25 13:25 222 0
퍼즐 9 06.25 13:23 88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9:32 ~ 9/24 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