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개밥그릇이 어쩌고 이런 자극적인 워딩때문에
오히려 더 피하고 안보긴했는데
반려견 레오 관한얘기는 진짜더그럼
수의사분이 본명밝히고 레오 마지막즈음
일화 풀어준게 오히려 신뢰가 가면갔지..
원래 반려견 보내본 견주는
아무리 잘해줬어도 자기가 잘못해준거같아
죄책감이 남기 마련인데 폭로자 본인도
개좋아하니 입사했을거면서
저런날조는 진심 싸.패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