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톤 N돌숕 N수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7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 뚜뚜 연준이 껌 안무영상 8 09.23 20:0084 0
투바투 껌 가사 팀 얘기 나올때 안무 7 09.23 21:13105 0
투바투신입뿔 질문있어요!! 7 09.23 12:52196 0
투바투 엠카 투표 오늘까지야!!!🔥 6 09.23 17:2327 0
투바투어쩌다 속세를 떠나서 명상하고 있는거지 6 09.23 11:28258 0
 
롤라팔루자 캣앤독 편곡 진짜 너무 좋아 0:00 5 0
하씨 이 트윗 너무 웃김ㅋㅋㅋㅋㅋ 4 09.23 23:45 47 0
저 고양이 이 고양인가보네 1 09.23 23:32 56 0
우리집 고양이 보여준다길래 3 09.23 23:27 60 0
스포티파이 껌 뭐 잘못돼있나본데 @ㅂㅎㅌ 2 09.23 23:24 63 0
연준이 까만?착이나 파란두건? 쓴 뮤비착 3 09.23 22:09 56 0
투표완.... 2 09.23 21:59 16 0
투표 득표 차이가 크면 클수록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2 09.23 21:52 22 0
💕오늘막날>>엠카<< /멜론 주간인기상/인가 핫스테이지&사전.. 3 09.23 21:27 25 0
아니 나 여태 껌 응원법 공방판 보고 외워서 했거든 5 09.23 21:17 77 0
껌 가사 팀 얘기 나올때 안무 7 09.23 21:13 105 0
애들 오늘까지 휴가인가?!???? 2 09.23 21:06 64 0
아니 그럼 태현이 바다에 저렇게 앉아서 우리한테 뭐하냐고 물어본거야? 2 09.23 21:04 48 0
작은 방울 토마토 2 09.23 20:56 37 0
뚜뚜 연준이 껌 안무영상 8 09.23 20:00 84 0
🍈 주간 인기상 열렸어! 13 09.23 18:30 56 0
투표인증🖤🧡🤎 1 09.23 17:31 13 0
투표인증 🖤🧡🤎 1 09.23 17:25 10 0
엠카 투표 오늘까지야!!!🔥 6 09.23 17:23 27 0
마플 트위터 변방계들도 다 신고 가능한가 5 09.23 16:37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