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2l

아까 원빈이도 앤톤한테 인이어 가리키더니



 
익인1
그래보임
3개월 전
익인2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더보이즈, IST 떠난다…새 소속사 물색 중231 09.23 17:0624857 5
드영배/정보/소식 슬기로운 전공의생활 전체 폐기 가능성271 09.23 17:5129727 4
플레이브/OnAir 240923 PLAVE(플레이브) Live Broadcast📡 💙💜💗❤️�.. 4952 09.23 19:544035 3
더보이즈 평더비들 모이세요 78 09.23 17:361534 10
성한빈 스와로브스키 영상 떴다 53 09.23 18:09967 25
 
세븐틴 뒷모습 순서대로2 0:32 129 0
난 정말 유명한 리우의 쌩눈 러버임3 0:32 86 0
마플 와 ㅌㅇㅌ 갔다가 심연봄 5 0:31 254 0
마플 제대로 된 춤실력은 콘서트에서 드러나는 거 같음1 0:32 123 0
요새바빠서 이제봤는데 굿밤콘서트?? 이거 금요일 라인업 뭐냐 0:32 119 0
세븐틴이 말아주는 청춘이 좋아1 0:32 77 0
치킨스톡을 쓰는 셰프에게 따끔하게 한마디 하는 최현석.jpg8 0:31 1211 0
위시 자컨보는데 라면도 요리라고 요리사 모자 씌운거 왤케웃기짘ㅋㅋㅋㅋ 0:31 152 0
도영 앙콘서 안울수 있을까 쓸데없는 걱정중임8 0:30 194 0
쇼타로 너무 귀엽다,,7 0:30 80 2
아일릿 브랜드 필름 역대급인듯6 0:29 344 1
마플 항상 분철탈때 내최애프 애타게 찾는 글이 많은데5 0:29 137 0
마플 내돌은 다음 컴백 노래 진짜 좋아야만 하는 상황임8 0:30 144 0
마플 근데 한 멤만 동네북처럼 패는데 좀 신기함8 0:29 260 0
러브버그 조심해라 진짜 0:29 226 0
진심 이런게 느좋이구나 ㅈㅇ 세븐틴1 0:28 101 0
세라복 모카 너무 예뻐 0:28 165 0
오천원주면 키스해주는놈 뭔내용이더라2 0:27 55 0
마플 앨범 연속 냈을 때 팬덤 분위기 미지근하면 빨리 인력 바꾸는게 좋은 듯..4 0:28 134 0
차쥐뿔 이번 시즌은 촬영 다 끝났으려나6 0:26 267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9:32 ~ 9/24 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