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자아의탁한 시녀들이 좌표찍고 미친듯이 욕하니까 자물쇠 걸거나 아예 비활타게되는듯
며칠 전에 짹에서 맞는 말 했다가 외국인들+아미감성 맘들한테 nnn인용으로 욕먹는거 보고 지금 상황 보니까 더 그렇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