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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콘 여운이 가시질 않아 수도꼭지 됨 09.23 23:43 19 0
아 진짜 오리같애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9.23 23:42 39 0
심리키 파리의 연인 어떻게 아는거야..? 5 09.23 23:40 87 0
하오야 날 가져 8 09.23 23:40 108 0
건귭러들아 이거봐 ㄹㅇ 감동됨… 12 09.23 23:38 107 1
매튜는 태래 저 말이 자기인거 알까ㅋㅋㅋㅋㅋ 7 09.23 23:39 150 1
콘서트 건탤이 계속 떠요 1 09.23 23:36 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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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 귀여우면서 넘슬퍼ㅠㅠ 7 09.23 23:32 1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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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고자극 떡밥이 떠도 건맽 레전드는 비행기임 10 09.23 23:28 182 4
건맽들아 아래글이랑 반대 각도도 좀 봐 7 09.23 23:25 122 3
하오 말랑한국어 모음 들어봐 12 09.23 23:23 106 4
솔직히 거뉴기 애기라서 평소에 왼력 잘 못 느끼는데요 (건맽 11 09.23 23:18 17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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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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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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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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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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