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톤 N돌숕 N수빈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64l 2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정보/소식 240924 오셜섭 1991 트랙리스트 27 09.23 19:00532 9
이창섭ㅅㅋㄹㅇ 예고편에 나왔다! 15 09.23 22:01238 0
이창섭제일 궁금한 곡 뭐야? 14 09.23 19:34113 0
이창섭본인표출헐...나 진짜 소름 돋아 20 09.23 19:52514 0
이창섭/정보/소식 240923 ootb 커뮤니티 13 09.23 16:09356 2
 
충무면 시야 되게 좋겠네 2 05.08 19:52 79 0
만약에 오피셜뜨면 앞으로도 창섭이 뮤기작은 예상1도 못할듯ㅋㅋㅋ 3 05.08 19:47 111 0
이래놓고 창섭이 아니면 5 05.08 19:30 132 0
솦들아 그거 알아?? 6 05.08 19:23 97 0
내안에 창섭이가 너무 많아 3 05.08 19:21 77 0
뮤알못이지만 5 05.08 19:21 120 1
어지러워… 3 05.08 19:10 68 0
멤피스 연출가랑 음감님 1 05.08 19:09 128 0
오늘 우리 라디오 아니야?? 9 05.08 19:07 141 0
정보/소식 230508 나의 바람 안무영상 4 05.08 19:01 55 0
창섭이 쇼노트도 처음이고 충아센도 처음... 3 05.08 18:59 107 0
이창섭 열일 직관중인 솦들 다 들어와 25 05.08 18:57 1195 3
멤피스 대략적인 내용이래 3 05.08 18:48 127 0
이창섭 팬싸에서 스포한거 맞지 이거 ㅠ 7 05.08 18:45 183 0
솦들아 내가 새가슴이라 그런데 진짜 우리집 강쥐 맞아? 4 05.08 18:44 105 0
이창섭 개쩌는 점 3 05.08 18:42 101 0
이창섭 열일 미쳤네..... 1 05.08 18:40 62 0
저게 진짜면 창섭이 정말 부지런하다 1 05.08 18:40 70 0
본인표출이쯤되면 진짜 무섭다... 6 05.08 18:38 124 1
얘들아 심지어 장르 롹이래.. 2 05.08 18:34 7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