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톤 N돌숕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7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ELLE 스와로브스키 화보 47 09.23 10:44363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멤트 44 09.23 14:25543 40
제로베이스원(8)난빛나 ㄹㅇ그만 빛났음 하는데 33 09.23 15:251199 3
제로베이스원(8)규빈이 한빈이랑 집데이트가 뭐지? 30 09.23 11:571517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엘르 화보 미쳤네 24 09.23 10:27501 16
 
아챔송 투표해줘 9:25 13 0
윀원아 제발 인팤 버리자 9:13 75 0
해외콘때 콘 엠디 한국콘이랑 똑같겠지? 5 9:05 68 0
장터 매튜 제로즈존 포카 일괄 양도해 3 9:03 46 0
빵이즈가 친구를 꼬옥 커버해줬으면 좋겠다 4 8:33 45 0
아 뀨튜즈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움 3 8:34 47 0
마지막 qr 글씨체 누군지 알고싶어ㅠㅠ 15 8:29 215 0
장터 콘서트 매튜포카 일괄 양도해! 4 8:23 73 0
그거아니 헬로때 천안즈도 바라보며 불럿다는거 5 8:13 91 0
막콘 고마운 멤버 얘기해준거 풀영상은 없어? 2 8:04 121 0
건욱이 어제 본 영상 이건가ㅋㅋ 7:48 96 0
일본콘 중복 신청 관련 질문!!! 2 7:09 82 0
저ㅎ도 오버미하고시퍼요옼-!하고 재빠르게 준비해주는 6 6:13 193 0
제로니 언제 재판하려나.., 4 3:43 177 0
우리 첫막콘은 중콘처럼 풀로 볼 수 있게 안나오낭? 4 3:22 214 0
제로즈존 3일차 태래로 1일차 규빈이 구해 3:10 27 0
인터파크 버리자 7 3:06 236 0
난 엄한것도 좋지만 인블룸 유라유라가 너무좊았어ㅠㅠㅠㅠㅠ 6 2:28 91 0
장터 제로즈유닛포카 1일차 큰뽀물포카 구햐봐...ᐟ! 2 2:17 86 0
이 트윗 ㄹㅇ 나.. 건욱핑 고마워 5 2:11 194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9:32 ~ 9/24 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